230814 KPT 회고

230814 KPT 회고 

 

Keep

1. PR 코드 리뷰 열심히 하기
2. 매일 회의와 적극적인 의사소통
3. 문제가 생기면 다같이 의논하고 돕기
4. 알고리즘 문제 풀기

Problem

1. 새로운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 소요
2. react query 심화 주차지만 심화하지 않게 쓴…
3. trouble shooting을 그 때 그 때 잘 요약해서 정리해두지 않았다. 나중에 생각해내기가 너무 어려웠음
4. 반응형 디자인 전체 구현에는 실패..

Try

1. 다음에는 라이브러리 안쓰고, 직접 다 만들어보기 (라이브러리 들어가서 참고, 꼭 필요할 때만 쓰기)
2. 중요(좋아요, 북마크)버튼에 debouncing, optimistic update 처리해주기
3. 새로운 기능을 쓰는 경우 많은 자료로 학습 후 도전하기
4. 클린코드 기반으로 PR 리뷰 조금 더 자세히 남겨보기

(Feel)

1. 예나: 새로운 기능들을 다루면서 힘들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 설빈: 도움이 되지 못해서 아쉽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3. 지은 : UI 디자인 프레임워크는 깔끔하고, 디자인 걱정을 크게 안해도 되지만 커스텀이 너무 (제기준)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sql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따른다는 supabase 큰 장점 중 하나가 테이블 간 관계 설정해서 데이터 구성하는 거라던데 table을 하나밖에 안써서 그런 장점을 써볼 일이 없었습니다. 아직 firebase랑 supabase 둘 다 각 서비스를 100% 활용해보지는 못해서 뭐가 더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supabase 이용할 때는 table 입력한 거에 따라서 사용할 api sample을 미리 만들어줘서 많이 편했습니다. supabase 장점을 활용하지 못해서 쓴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당.
4. 동헌 : 타입스크립트 덕분에 코드의 동작을 파악하기 더 쉬워졌고, 코드 작성 시에 실수를 줄일 수 있었다. UI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공용 컴포넌트를 구현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UI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학습하는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다
5. 준호 : FullCalendar 와 Antd 같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게 직접 구현하는 것보다 당연히 쉽지만 제작자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게 마냥 쉬운게 아니였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쓰면서 타입스크립트의 장점을 느끼게 되었고 서버에서 data를 받아오면서 타입스크립트 때문에 컴파일 에러가 많았지만 확실하게 런타임 에러를 많이 줄일 수 있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