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type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정적인 wireframe mockup와 달리 동적으로 사용자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프로토타입은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개선점을 찾을 수도 있다.
fidelity(충실도)는 최종 제품과 얼마나 비슷하게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낸다.
충실도는 design, content, interactivity의 구현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low-fidelity, high-fidelity로 나눌 수 있다.
low-fidelity prototype
빠른 프로토타입을 위해 핵심적인 일부만을 구현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종이를 통한 제작이 있음
장점
-> 빠르고 저렴한 구현,
->종이와 같은 쉬운 방식을 통해 누구나 접근가능,
->간단한만큼 이해하기 쉬움
단점
->일부만을 구현했기 때문에 실제와 정확하지 않다.
->복잡한 상호작용 구현하기 어려움
->생략된 부분이 많아 상상력 필요
high-fidelity prototype
저충실도와 반대로 최대한 실제 제품과 비슷하게 구현
구축 대상에 대한 팀의 높은 이해가 필수적
일반적으로 실제 사용자 테스트나 최종 설계 승인등을 위해 제작
장점
->사용자 테스트시 의미있는 피드백을 만들어 냄,
->UI요소와 상호작용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 가능
->작동 방식에 대한 명확한 이해 가능
단점
->구현하는데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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